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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연합,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컷오프 논란

    임태훈 군인권 센터장의 병역기피 사실이 들어나면서 공천 배제 통보를 받아 컷오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로써 민주당과 시민사회의 갈등이 더욱 심화되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을 통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임태훈 소장, 병역기피로 공천 배제 통보받아

    • 더불어민주연합, 시민사회 몫 비례대표 후보로 추천된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에게 병역기피를 이유로 공천 배제 통보
    • 임 소장은 2004년 양심적 병역거부로 병역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노무현 정부 시절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석방
    • 임 소장은 "대한민국은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에게 대체복무의 길을 열어준 국가"라며 이의신청 제기

    시민사회 추천 비례대표 후보, 잇따른 사퇴와 논란

    • 더불어민주연합 시민사회 몫 비례대표 후보로 추천된 전지예 금융정의연대 운영위원과 정영이 전국농민회총연맹 구례군농민회장이 과거 반미단체 활동 이력 등이 알려지면서 자진사퇴
    • 민주당은 시민사회 측에 후보 교체를 요구하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새로운 후보를 추천하지 않으면 시민단체 후보들과 함께 갈 수 없다"고 압박
    • 이에 시민사회 측은 "스스로 세운 정당성을 훼손하는 민주당의 부화뇌동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며 반발

    민주당과 시민사회의 갈등 증폭

    • 국민후보추천심사위원회, 14일 오전 11시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전국 심사위원 비상소집 회의 예정
    • 심사위는 임태훈 소장 컷오프 문제와 관련해 민주연합에 협의를 요구하는 공식 문건을 전달했으나 이뤄지지 않았다며 반발
    • 심사위는 전지예·정영이 후보 사퇴로 공석이 된 여성 후보로 이주희 변호사와 서미화 전 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 재추천 방침
    • 민주당 지도부 핵심 관계자는 "시민사회가 부적절한 인물을 추천할 경우 최종 공천 권한을 가진 민주연합이 공천하지 않겠다"는 입장 고수

     

    야권 비례연합 파열음 우려

    • 시민사회 추천 비례대표 4명 중 2명이 사퇴하고 임태훈 소장마저 공천 배제되면서 민주당과 시민사회의 연대에 위기감 고조
    •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야권연대에 대한 신뢰가 처음과 같진 않다"며 불신감 표출
    • 일각에서는 민주당이 시민사회 몫 의석을 모두 민주연합으로 가져와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돼 내홍 가능성

     

    기독교계, 임태훈 소장 공천 반대 입장 표명

    • 한국교회총연합 전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SNS에서 임태훈 소장이 동성애자임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동성애 옹호 활동을 해왔다며 공천 철회 요구
    • 소 목사는 "임 소장이 군 내 동성애 옹호로 군기강을 해쳤으며, 국회의원 되면 포괄적 차별금지법·동성애 평등법 추진에 올인할 것"이라고 주장
    • 이어 "한국교회와 상식 있는 국민을 위해 후보 선출을 철회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며 한국교회 차원의 반대 입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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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경선 결과, '비명계' 줄줄이 탈락하고 친명계가 승리하였습니다. 그 중 올드보이 박지원, 정동영이 현역 의원을 꺽고 공천을 획득한 것이 결정적이었습니다. 보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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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태우 518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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